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13화) 철민이는 정말 멋진 친구인 것 같습니다. 소꿉친구인 소라를 이렇게 챙겨주는 친구이니까요^^ 이런 소꿉친구이면 사귀여도 정말 좋을 듯 합니다^^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13화) 철민이는 정말 멋진 친구인 것 같습니다. 소꿉친구인 소라를 이렇게 챙겨주는 친구이니까요^^ 이런 소꿉친구이면 사귀여도 정말 좋을 듯 합니다^^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14화) 역시 하나는 몸만 컸지 아직 아기라고 생각했지만 레미 5총사와 같이 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의젓해지고 유치원 다녔을 때 친구들을 자기 자신보다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여왕님도 이 모습을 보시고 합격 시켜주신 건 정말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에게 잘 못이 있었다면 단 하나
시간 약속을 못 지킨 건 하나가 아주 잘 못한 행동이였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잘한 행동이였습니다^^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15화) 아이들의 진학 문제는 꼭 부모가 결정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와 보라 집 나왔다는 건 정말 잘한 것 같지만 아무 잘 못도 없는 할멈은
무슨 죄인가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어떻게 알고 레미네 집으로 찾아온 건지 모르겠네요ㅡㅡ 그래도 메이 엄마도 그렇고 보라 엄마도 그렇고 정말 너무들 했습니다. 마법당에
가지 말라고 할 정도로 아직은 심각할 문제는 아니잖아요 아이들의 진학 문제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해줘도 상관 없습니다. 졸업을 하려면 멀고도 멀었잖아요 이건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15화) 사랑이에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 때문에 정말 감동을 먹었습니다. 그 또한 하나도 감동 먹은 것이 있다면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하고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엄마들에게 나눠 줄 생각을 했는지 하나의 행동을 보고 감동을 먹었습니다. 이젠 레미 5총사 하고 같은 나이 친구인데도 아직 까지도 엄마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리고
마죠리카와 라라 한테도 카네이션 선물까지 이 또한 2배 아니다 3배 그 이상으로 감동을 먹은 것 같습니다. 역시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드리는 게 정답인 듯 합니다^^ 저도
이 편을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에게 살짝 바싼 카네이션을 선사하기로요 그리고 우리 외할머님에게도 카네이션 선물을 직접 안산까지 가서 하기로
말입니다^^ 역시 이 꼬마마법사 레미 란 만화는 아주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만화여서 전 30대가 되어서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17화) 예술와 나옥수 왜 이렇게 같은 반 친구들을 못 괴롭혀서 안달인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화를 내면서 봤습니다. 아니 그냥 같은 반 친구가 꿈 정도
이루겠다는데 도와주지 않는 만정 그냥 친구들을 괴롭히려고 이르기 까지나 하고 예술이는 더 심했습니다. 오두막을 찍어서 학교에 제출까지 하고 둘 다 너무 심각 수준이였습니다.,
너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