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9화 다시보기

토왜 ㅅㄲ들이 찬양하는 니뽄을 말하는건가???

요새 드라마는 남주 웃통은 왜 저렇게 벗끼는거야?

학생회장 보면 볼 수록 사츠키 메이 개닮았네 ㅋㅋㅋ

안녕하세요

인생드라마다 눈물질질짯다 ㅠㅠ

고종같은 인간이 퍽이나 독립을 위해 쓰라고 금을 10톤이나 줬겠다 맨날 거래 해봐야 쌀이나 어디 팔고 쌀로 교역하던 세계 최빈민국이 ㅋㅋ 금 10톤이래..ㅋㅋㅋ
나라 팔아 아관파천하고 을사오적 만들어서 신하들한태 덮어씌우고 지랑 자식놈들은 일본 건너가서 귀족 작위 받고 돈도 받고 한국에서 벌이던 사업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호의호식하던 놈들이 매번 드라마에선 뭔 성군인냥 이래서 드라마 보고 역사를 이해하니 명성황후같은 쌍X도 국모 둔갑하는거지....
기모노에 사치품에 커피에 외제차에 누릴꺼 다 누리고 ㅋㅋㅋ 친일하면 매국노라고? 나라를 팔았으면 일본아니냐?
아니 넌 일본가서 귀족 작위받고 잘쳐먹고 잘살면서 조선에 있는 국민들은 언제까지 네놈 백성으로 살아야 되는데? 대대손손이? 누가 친일파야? 네가 버리고 간 백성이 친일파야?ㅋㅋ
매국노는 고종 네놈이잖아 이젠 뭔 조선왕조를 복권해야 된다는둥 지금도 한달에 수천만원씩 대한민국에서 연금 받아쳐먹고 이게 나라냐?

대한제국이래 웃기지도 않아서...

내가 김민주 나와서 참고본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나름 추리 풀어가는 재미도 있고 가볍게 시청하기 좋았음. 중간중간에 좀 오글거리는 개그 코트들이 있어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봤었음. 근데 드라마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사건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면서 갑자기 드라마가 연애물로 바뀜. 그 뒤로 내용도 이상하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도중에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