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과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로 결정하는 이성계. 그렇게 이방과가 조선의 두 번째 왕으로 즉위하면서 이방원과 이방과의 권력을 향한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진다. 한편, 용상에 대한 욕망을 키워가던 이방간은 이방원에 대한 공격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고, 또 한차례의 핏빛 전투가 예고되는데...
별점을 남겨주세요.
0개의 별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검색
또는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접수하신 신고는 24시간 이내에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생이 불가능한 동영상인경우 최대한 빨리 처리도와드리겠습니다.
SNS공유를 통해 주변지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