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는 상식이 좋아진 자신이 짜증나 죽겠는데, 상식과 붙기만 하면 쌍코피, 온몸에 멍, 이젠 깁스까지... 이러다 진짜 죽겠다 싶어 상식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는 나래. 아지즈에게 병간호를 받던 나래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란다. ‘나는 소설가가 꿈이었다.’ 사람은 이름 따라간다더니, 시말서도 소설처럼 쓰다 된통 혼난 문학. 가우스 마사지건 행사로 실수를 만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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