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번 생에서도 어머니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일까! 이유를 찾던 도준(송중기)은 유품에서 단서를 발견한다.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 진실을 알게 되는 도준. 복수를 다짐하는데... 한편, 장남 진성준(김남희)은 순양건설로 첫출근을 하고 양철(이성민)은 성준에게 첫 사업으로 새서울타운 개발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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