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탈출할 수 없었던 철벽의 감옥 알카트라즈. 하지만 1963년 마치 연기처럼 302명의 죄수가 모조리 사라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아무런 흔적조차 없는 귀신같은 소행에 알카트라즈는 폐쇄되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 2012년.. 수감되어 있던 죄수들은 1963년 당시 수감되어 있던 모습 그대로 갑작스레 거리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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