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극에 달했던 1972년, 뮌헨올림픽에선 양국의 자존심을 건 희대의 대결이 펼쳐진다. 구소련 농구 대표팀은 30년간 우승국으로 '난공불락'으로 불리던 농구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3초를 남기고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금메달을 건다.
별점을 남겨주세요.
0개의 별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검색
또는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접수하신 신고는 24시간 이내에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생이 불가능한 동영상인경우 최대한 빨리 처리도와드리겠습니다.
SNS공유를 통해 주변지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