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풍경 속을 달리고 있는 다정하지만 어수선한 가족. 그들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뒷좌석에 앉은 아빠는 다리가 부러졌는데, 정말 부러진 것일까? 엄마는 눈물을 참고 있을 때가 아니면 가급적 웃으려고 한다. 꼬마는 차 안에서 지치지도 않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한다. 가족들은 아픈 개를 둘러싸고 야단법석을 떨다, 서로 신경을 건드리고 만다. 미스터리한 형만이 유일하게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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