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의 여름. 사라는 냉담한 가족들이 경영하는 정육점에 박혀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것을 꿈꾼다. 설상가상 다른 여자아이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 날, 강에서 사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사람이 사라를 괴롭혔던 아이들을 납치하는 것을 목격한다. 사라가 소리를 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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