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와 알렉 커플은 길을 잃고 어느 한적한 마을에 들어선다. 그런데 이 곳의 사람들은 어딘가 모르게 불친절하고 이상하다. 고장난 자동차를 수리해주겠다며 도와주자 성질부터 내미는 할머니부터 불친절한 레스토랑 종업원, 그리고 이상한 슈퍼마켓 점원, 괴상하게 생긴 숙박집 주인장 등 모두가 비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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