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별점을 남겨주세요.
0개의 별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검색
또는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접수하신 신고는 24시간 이내에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생이 불가능한 동영상인경우 최대한 빨리 처리도와드리겠습니다.
SNS공유를 통해 주변지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