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계 진신 4명 중 백결(白玦)과 상고(上古)의 생사를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 인간은 좌절을 겪을 때 신령에게 매달린다면 신령이 고통을 겪으면 누구에게 빌어야 할까. 구주에서 상고는 이 3생에 걸친 애정과 아픔을 견뎌낼 수 있을까......
별점을 남겨주세요.
0개의 별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검색
또는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접수하신 신고는 24시간 이내에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생이 불가능한 동영상인경우 최대한 빨리 처리도와드리겠습니다.
SNS공유를 통해 주변지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