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들에 만연했던 담합과 관련한 소설로, 아무런 혁신 없이 담합만으로 사업을 유지하려는 건설회사들과, 젊은 혈기로 그러한 담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주인공. 그러나 회사의 방침에 따라, 눈 앞의 이익이 아닌 건설 시장에서의 롱런을 위하여 담합에 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회사 내부 사람들. 그리고 거대한 담합을 컨트롤하는 사람과 그를 뒤에서 움직이는 거물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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