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아니면 도: 아스널 편은 상징적인 이 축구팀의 잊기 힘든 한 시즌을 취재한다. 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오면서 아스널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와 그의 어린 팀에게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시작된다. 전례 없던 구단 공개로 경기장 안과 밖에서의 울고 웃는 삶을 포착하고 있는 그대로의 드라마틱하고, 열정 가득한, 진정한 축구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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