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종착지일까, 범죄의 심장부일까. 두 명의 저널리스트가 야만과 고통으로 얼룩진 교도소들을 체험한다. 높은 담장 안에는 재소자와 간수뿐, 안전망이란 없다!
별점을 남겨주세요.
0개의 별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검색
또는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접수하신 신고는 24시간 이내에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생이 불가능한 동영상인경우 최대한 빨리 처리도와드리겠습니다.
SNS공유를 통해 주변지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