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정반대인 자매 '준'과 '란'. 연락 없이 지내던 둘은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13년 만에 재회하지만, 란의 남편이자 준의 전 남자친구인 '리츠'의 존재로 인해 분위기는 험악하기만 하다. 급기야는 셋이 한집에 살게 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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