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도움을 받고자 찾아갔던 정신과 의사에게서 오히려 삶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마티. 30여 년 동안 자신의 인생을 잠식하고 파괴한 주치의의 악행을 깨닫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긴장감 넘치는 심리 묘사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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