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홍콩 강력계 형사 양광야오는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뜻밖에도 2018년으로 가게된다. 25년전의 사건은 예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새로운 사건이 다시 발생하고, 이 사건은 오랫동안 묻혀있었던 옛 사건과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범죄를 법으로 다스리며 평화와 정의를 위해 양광야오는 자신과 같은 나이의 파트너 천카이칭과 함께 진상을 쫓으며 범인을 잡으려 부단히 노력하는데...
별점을 남겨주세요.
0개의 별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예능
검색
또는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접수하신 신고는 24시간 이내에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생이 불가능한 동영상인경우 최대한 빨리 처리도와드리겠습니다.
SNS공유를 통해 주변지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