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을 꿈꿨으나 좌절하고, 안정적이고 평범한 것을 찾아 공무원이 된 에미루. 이로써 앞으로의 인생도 편안할 거라 생각했지만, 4명의 동기와 함께 에미루가 배치된 곳은 생활보장 대상자를 지원하는 생활 지원과였다. 복지에 대한 지식도, 인생 경험도 부족한 에미루는 불안과 당황 속에 케이스 워커로서의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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